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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라 2012-01-17 21:31:11 119.193.xxx.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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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낱에 고향떠난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면 슬프기도 우습기도한 일들이 많이 있지요
제 추억들도 많이 있지만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라 태풍속으로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그래도 추억은 아름답겠지유,,,,,,,,,,,,,,
새벽 2012-02-20 19:22:50 211.229.xx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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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일보다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니까 안좋앗던기억은 날려버려요
과거에 얽매인다는건 자신을 퇴보시킬 뿐일거예요
어제일도 과거가아닐런지요
좋은 추억만간직하시고 또한 좋은 추억남길수있게 힘든일도 열심히하고
다소 맘에 안들어도 참고 양보하고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살다보면 후일
좋은 추억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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