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 2012-02-10 18:41:31 222.233.xxx.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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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쉬느라 바쁘셨겠네요 이모님뵈러못가서 죄송합니다 담에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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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숙 2012-02-10 19:16:25 211.199.xxx.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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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아셨죠? 암튼 너무 반갑네요
다들 바쁘게 사는데 우리집까지올수있나요 말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일만 있고 소원하는일들 꼭 이루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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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이 2012-02-06 17:34:54 220.127.xxx.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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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맛있겠다.가까운데살면 같이만들면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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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가로 2012-01-21 15:50:18 183.97.xxx.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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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옛날 어릴적에 명절 기분이 납니다 .
절거운 명절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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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방 2012-02-10 19:20:40 211.199.xxx.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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