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따스한 햇살이 집안 언덕까지 봄이 와 있는것 같았습니다.
예쁘게 가꾸어진 농장의 울타리에 새봄과 함께 희망의 노래가 메아리 되어서
울려퍼지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부터 길가에 낯선 갚판이 보이길래 미평그린농원이란 생각은 하지 못하고
다른 사이버 농의 친구가 생긴줄 알았습니다.
늦게나마 홈피 오픈 축하드립니다.
다 함께 가야할 길이기에 서로 밀고 당겨주면서 열심히 해 봅시다.
올해는 더더욱 좋은 일들로 행복한 열매 주렁 주렁 달려서 우리 사장님 내외분의
마음속에 행복한 보따리가 더 커지셨음 하는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