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집안에서 모여 관광차로 포항으로 출발했습니다
집안이라고 하지만 마을에 모여사는 모든분들입니다
농촌에서 농삿일하느라 지친몸 온천에서 시원하게 풀고
죽도시장에들러 싱싱하고 맛있는회로 마음껏먹고
각종 해산물 구경하고 사기도하고 활력 넘치는 죽도시장이네요
날씨도 많이 풀리고 구정도 다가와서 그런지 복잡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경주 양동마을에 들러서 구경했는데 마치
어린시절 외갓집에 들린듯한 마음이 드는게 마을이 아늑하고
옜모습 그대로 보전되어 있어서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서
발걸음이 가벼운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다람쥐 체밧퀴돌듯 살다가 바람한번쐬니 다들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