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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왔네요
개구리소리 요란하고 날씨도 따뜻해지는게 들에나가 일하기에 좋은날입니다
상쾌한 바람과함께 하루일과가 시작됩니다
복숭아나무 꽃눈도 제법 볼록해지고 들판에 잡초들도 파릇파릇해지네요
이젠 명절도 지나갔고 농삿일에 전념할때가 왔습니다
서둘러 가지치기 마치고 밑거름도 주어야하고 꽃눈에서 겨울잠자고있는
벌레알 나오지못하게 황으로 소독도 해야하고
이제는 바빠집니다
여태껏 쉬었으니 이젠 열심히 해야겠지요
먹음직스런 자두,복숭아를 만들기 위하여 올해도 혼신의 힘을..... |